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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식, 3월부터 대선 강세 랠리…매수 타이밍 봐야"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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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대선을 중요한 증시 변수로 여긴다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진단이 제기됐다. 역사적으로 연초에 조정을 겪는 사례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는 펀드스트랫이 분석한 선거가 열리는 연도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동향을 소개했다. 연초 지수를 기준선인 100으로 두고 이후 흐름을 상대 비교했다. 1950년 이후 지금까지 평균 추이를 종합했다.

분석에 따르면 3월 중순까지는 S&P500 지수가 소폭 조정 내지는 하락 움직임이 확인됐다. 올해도 이 모습과 유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애널리스트는 "선거 연도에는 주가가 상승하기 전에 힘든 1분기를 보내는 경향이 있다"며 "계절적 추세만 보면 올해 투자자들은 3~8월, 11월 이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리 반등과 함께 2월과 3월에 가장 큰 조정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매체는 선거 기간 동안 언제 주식시장이 가장 좋은지 다른 견해가 있다는 점을 부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8월에 주가 상승이 최고일 것으로 봤다. 전반적으로는 대선이 주식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는 점에 전문가들이 공감하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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