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2월 소매판매 지표를 대기하는 가운데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9% 하락한 4,79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6% 밀린 16,891.0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마틴 루터킹의 날로 휴장하며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지난주 증시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나스닥지수는 3.1%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증시 향방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오는 17일 발표되는 미국 12월 소매판매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소비 둔화로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매판매 결과를 통해 이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비 0.2% 상승으로, 지난 11월의 0.3% 상승보다 소폭 둔화한 것이다.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도 관심사다.
지난주 JP모건(NYS:JPM)과 씨티(NYS:C), 웰스파고(NYS:WFC) 등 4대 대형은행이 모두 실적 발표를 마친 가운데 오는 16일 골드만삭스(NYS:GS)와 모건스탠리(NYS:MS)가 실적을 발표하고, 찰스슈왑(NYS:SCHW) 등 지역은행들도 이번 주 실적을 공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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