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독일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하며 물가가 반등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독일의 12월 CPI 확정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와 예상치인 3.7%에 부합한 수준이며, 직전 달인 11월 기록한 3.2%에서 반등했다.
12월 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와 동일했다.
에너지 가격 기저효과로 CPI가 반등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년 동기보다 3.8%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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