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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15.2로 개선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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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1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월 경기기대지수는 1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수인 12.8보다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2.0도 웃돌았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1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77.3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76.5나 전월치인 -77.1보다 마이너스 폭이 컸다.

아킴 웜바흐 ZEW 회장은 "독일에 대한 경제 기대가 다시 향상됐다'며 "이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상반기 금리인하를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최근 독일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각각 3.7%와 2.9%로 반등한 것은 통화정책 전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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