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건스탠리, SVB 사태 등으로 순익 감소…주가↓

24.01.17.
읽는시간 0

모건스탠리 로고 투자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모건스탠리의 지난 4분기 순익이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감소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8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급감한 수준이다.

4분기 EPS는 LSEG(구 레피니티브)의 예상치인 1.01달러를 하회했다.

모건스탠리의 4분기 영업수익은 129억달러로, 월가의 예상치였던 127억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모건스탠리는 SVB 사태에 따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부과한 특별 부담금 2억8천600만 달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특정 블록딜에 대한 미승인 정보공개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발생한 법적 비용 2억4천900만 달러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은행 부문의 영업수익은 5%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순익 감소 영향에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0시께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전일보다 3% 이상 밀린 86.89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모건스탠리(NYS:MS)

hrlim@yna.co.kr

임하람

임하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