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80원) 대비 6.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5.90원, 매도 호가(ASK)는 1,336.10원이었다.
금리 인하 신중론에 달러 강세가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103.3선으로 올랐다.
미국 국채 금리도 큰 폭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12bp 뛰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140엔에서 147.2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9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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