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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월17일)

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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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2%↓ S&P500 0.37%↓ 나스닥 0.1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0.42bp 오른 4.056%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92% 오른 103.374

-WTI : 28센트(0.39%) 하락한 72.4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4분기 실적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하락. 주요 기업 실적이 혼조 양상을 보인 데다 고점 부담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 후퇴로 투자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

골드만삭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5.48달러를 기록해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3.51달러를 크게 웃돌아.

반면 모건스탠리는 회계연도 4분기 EPS가 0.85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급감. 4분기 EPS는 LSEG의 예상치 1.01달러를 하회.

△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10bp 안팎으로 오르며 약세 심리를 드러내. 주요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에 미온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은 채권가격 재산정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기록. 외환시장은 홍해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미국과 유럽의 금리인하 기대에 대한 당국과 시장의 시각차 등에 주목.

*데일리 포커스

-미 정부 셧다운 시한 임박…하원, 폭설·한파에 본회의 표결 연기[https://news.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065]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시한인 오는 19일을 앞두고 겨울 한파와 폭설이 걸림돌이 되고 있어. 이번주 금요일 자정까지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미 연방정부의 교통, 주택, 에너지 및 기타 프로그램이 위기 상황을 맞아 연방 정부가 일부 폐쇄될 수 있는 상황.

이번 셧다운의 경우 시한이 이번주 금요일과 오는 2월 2일로 나뉘어 있어.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겨울 악천후에 본회의 표결 날짜를 이날 오후 6시 30분에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으로 연기.

의회는 이날 여러 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지만 투표는 오는 17일까지 시한을 늦춰.

공화당 하원 서열 3위인 톰 에머 원내수석부대표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악천후로 하원 본회의가 어렵다고 의원들에게 고지했다"고 밝혀.

-월러 연준 이사 "올해 금리 내릴듯…급할 필요는 없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061]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내릴 수는 있겠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언급.

월러 이사는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해야 할 시점은 맞지만, 그것은 질서정연하고 신중하게 단행돼야 한다고 본다"며 밝혀.

월러 이사는 "과거 사례를 보면 연준은 금리를 빠르고 큰 폭으로 내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다르다"며 "과거처럼 기준금리를 급하게 내릴 이유가 없다"고 주장.

그는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이 "적정하게 갖춰져 있다"며 미국 경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둔화할때쯤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며 인플레이션이 조정되면 현재 통화정책은 너무 긴축적일 것이라고 진단.

-ECB 당국자들, 금융시장 '과도한 금리인하 낙관론' 경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063]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는 것이 확인되면 금리를 정상화하는 것이 적절하고, 이는 정부부채 비용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거기에 도달하려면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해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그는 "역사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사건을 보면 문제가 실제 해결되기 전에 중앙은행이 너무 빨리 정상화하려고 하면 또 다른 인플레이션 파동이 나타나고, 추가적인 금리 인상 파동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그것은 훨씬 나쁜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

요아힘 나겔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도 최근 "인하를 논의하기에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고, 로버트 홀츠만 오스트리아중앙은행 총재 겸 ECB 위원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 침체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더라도 올해 ECB는 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Q4 GDP

▲N/A 중국 12월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주택가격지수

▲1600 영국 12월 CPI, 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2230 미국 12월 소매판매

▲2300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50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찰스슈왑, U.S뱅코프, 시티즌스파이낸셜 실적 발표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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