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의 작년 성장률이 5%를 넘겼다. 마지막 분기 성장률도 전분기보다 개선됐다.
17일 다우존스가 중국 국가통계국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보다 5.2% 증가했다.
시장의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하는 결과다. 간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관련 숫자를 이미 밝혀 시장에서 미리 대비한 측면도 있다. 리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우리의 전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약 5.2%일 것이고, 이는 우리가 작년 초 설정한 '5% 안팎' 목표치를 상회한다"고 말했다.
작년 마지막 분기의 GDP 성장률은 전년비 5.2%로 집계됐다. 전분기(4.9%) 수치를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1.0% 확대했다. 3분기에 기록한 증가 속도인 1.3%보다는 조금 내려왔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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