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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거주자외화예금 21억 달러↑…석달 연속 증가

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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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21억2천만 달러 늘어 석 달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천38억8천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1억2천만 달러 늘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가리킨다.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해 10월(+46억1천만 달러)과 11월(+74억6천만 달러)에 이어 석 달 연속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19억6천만달러 늘어난 857억9천만 달러, 유로화 예금이 2억9천만달러 증가한 58억 달러였고 엔화 예금은 2억2천만달러 감소한 97억 달러였다.

한은은 "수출 증가와 개인의 해외증권 순매도 등으로 달러화 예금이 늘었고 엔화 절상에 따른 차익 실현 등으로 엔화 예금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주체별로 살펴보면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20억2천만 달러 늘어난 882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개인예금은 1억 달러 늘어난 156억2천만 달러였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잔액이 6억2천만 달러 줄었으나 외국계은행 국내 지점 예금이 27억4천만 달러 늘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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