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0년 국채선물 60틱 넘게 약세…外人 매도세↑

24.01.1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 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틱 내린 104.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858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3천21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65틱 내린 113.46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15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320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원화 자산을 모두 매도하면서 국채선물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일제히 2%대 하락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5원 가량 상승 중이다.

3년 및 10년 국채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뚜렷한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오후 1시20분 2천 계약 정도 순매도했는데 현재는 3천 계약 넘게 순매도하는 중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원화 자산이 일제히 약세다"면서 "국채선물 역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김정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