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7일 대만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85.08포인트(1.07%) 내린 17,161.79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여 장 후반까지 낙폭을 키웠다.
간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발언으로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되자 장세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또한 홍해-후티, 대만-중국 간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경계심으로 위험 자산 선호가 낮아진 점도 증시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주요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훙하이프리시전과 푸본금융지주는 각각 1.40%, 1.42% 하락했다.
오후 2시 3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8% 오른 31.578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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