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에 중국의 성장 전망이 여전히 조심스럽다는 진단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 리서치는 "지난 4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은 전염병에 대한 규제가 엄격했던 지난 2022년 10월과 11월에 대한 낮은 기저 효과로 인해 큰 혜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ANZ 리서치는 "가격이 수량보다 중국의 경기 순환을 더 잘 나타내는 지표"라며 "생산량 격차는 여전히 마이너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국 경제 회복은 주로 부동산 부문의 회복 시기에 달려 있을 것"이라며 "2023년 12월 부동산 투자는 9.6%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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