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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증권 중개업체 찰스 슈왑(NYS:SCW)의 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7%가량 하락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슈왑의 4분기 순이익은 10억5천만달러(주당 51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억7천만달러(주당 97센트)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68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4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줄어든 4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44억9천만달러를 소폭 밑돈다.
슈왑은 약간 달라진 거래 조합과 거래량 감소 등이 수익 감소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슈왑은 그럼에도 12월 신규 순자산이 400억달러 늘어나 연율로 6%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2월 거래 대기 현금이 150억달러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2분 현재 찰스 슈왑의 주가는 전날보다 6.96% 하락한 59.84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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