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8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약세에 동조해 하락 출발했다가 엔화 약세에 반등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0.22포인트(0.34%) 상승한 35,597.9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9.48포인트(0.38%) 상승한 2,505.86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떨어진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가 엔화 약세에 반등했다.
전일까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지수는 3거래일 연속,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증시가 조정기에 있어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구매할 여력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닛케이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33년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면서 일본 증시가 과열됐다는 우려도 매도세를 부추겼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48엔대 초반에서 거래되며 엔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지수는 반등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3% 하락한 148.150엔을 보이고 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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