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고문으로 남을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셰릴 샌드버그가 메타 플랫폼스(NAS:META)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에서 물러난 지 2년이 채 안 된 시점에 이사회마저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와 추억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나는 오는 5월 이사회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회사의 고문으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드버그는 지난 2008년 초 합류해 14년 넘게 페이스북의 이인자로서 업체가 거대 IT 기업이 되는 데 도움을 줬다. 이사회에서는 12년 동안 일했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 COO 직위에서 물러난 후 이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계속해 왔으나 2년이 되지 않아 이사회도 떠날 의사를 밝힌 것이다.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도 회사에 기여한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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