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하락 지속…외국인 10년 매도 속 환율 주시

24.01.1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4.87을 기록했다. 은행은 4천58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4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2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3틱 내린 113.42에 거래됐다. 증권은 4천51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12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10년 국채선물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다. 오전보다 순매도 규모가 확대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급등한 달러-원 환율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340원대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전장보다 1~2원가량 내린 수준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에서 지지하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 날 듯하다. 장이 약세로 돌면서 30년물이 상대적으로 강해졌는데 30년물 방향성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