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노현우 기자 = 다음달 상장될 30년 국채선물 조성기관에 6개 증권사가 선정됐다.
1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6개사를 30년 국채선물 조성기관으로 선정했다.
거래소는 전일부터 30년 국채선물 모의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의시장 운영 기간에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단계별로 제도 및 시스템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 명세, 매매·청산결제 시스템 안정화, 시장 운영 실무뿐 아니라 임의적 시장중단, 종목별 조치 등 시장 조치의 즉시성까지 점검한다.
이같은 모의시장은 다음달 16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데 조성기관들은 오는 22일부터 모의시장에 참여해 호가 제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내달 19일 30년 국채선물이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제공]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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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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