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55일 이동평균선을 넘어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브로커그룹인 UOB 글로벌 이코노믹스 앤 마켓 리서치의 쿽 서 랭 시장 전략가는 "가격 움직임과 기술적 신호는 국채 금리가 더 오를 수 있음을 암시한다"면서도 "상승 모멘텀은 다소 잠정적인 것으로 보여 작년 12월 중순 기록한 최고치인 4.295%를 확실히 돌파할 만큼 충분한 모멘텀이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55일 이동평균선은 4.163%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4.09% 선에서 등락 중이다.
랭 전략가는 "하방으로는 지지선이 12월 말 최저치인 3.783%보다 높은 3.900%에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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