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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변경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로 올라서기 위해 지난해 4월 금융위에 대주주 변경 승인신청을 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G&A PEF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 61.71%를 보유 중이다. LS네트웍스는 G&A PEF 지분 98.81%를 가진 최대 출자자다.
이번 금융위 의결로 G&A PEF가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은 LS네트웍스로 전량 넘어간다.
LS네트웍스는 오는 19일 G&A PEF의 사원 총회에서 잔여재산 분배에 대해 결의하고 같은 날 회사 이사회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취득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공시를 통해 "LS네트웍스는 이사회 개최 후 기업결합신고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완료 후 당사 주식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LS네트웍스의 주식 취득 완료 확인 후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대주주가 변경되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사명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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