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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18만7천명…2022년 9월來 최저(상보)

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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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그래프

출처: 미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2022년 9월 이후 가장 적게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1만6천명 감소한 18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9월 24일 18만2천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8천명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0만2천명에서 20만3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3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4천7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0만6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6천명 줄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은 증가했다.

지난해 12워 30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212만9천892명으로 직전주보다 20만2천122명 늘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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