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대형 건강보험업체 휴매나(NYS:HUM)가 2023회계연도 이익 가이던스를 내리고, 의료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소식에 휴매나의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 것은 물론 다른 보험주들도 타격을 입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휴매나는 2023년 주당 순이익이 20달러에 달하고, 조정 주당 순이익은 26.09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1월에 내놓은 가이던스인 각각 최소 주당 26.31달러, 최소 28.25달러에서 내린 것이다.
휴매나는 이날 공시에서 외래환자 수술, 추가 수당, 기타 요인과 함께 입원 치료 비용이 증가하면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부상하는 최신성과 중요성으로 인한 관련 비용이 관리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상쇄하기가 어렵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매나는 2024년에 메디케어 어드밴지 고객이 약 1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3년 말 대비 1.8% 증가하는 데 그친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13분 현재 휴매나의 주가는 전날보다 11.57% 하락한 395.96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 (NYS:UNH)의 주가도 2.95% 하락 중이며, 시그나 그룹 (NYS:CI)과 CVS 헬스 (NYS:CVS)의 주가도 각각 1.84%, 4.9% 하락하고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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