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NYS:TSM)는 올해 수익 증가율을 20% 초·중반대로 점쳤다고 18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이는 전체 칩 시장의 수익 증가율 전망치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TSMC는 전반적으로 올해 전자기기 수요 회복에 반도체 시장이 약 10%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TSMC가 긍정적인 수익 전망을 내놓으며 이날 회사 주가는 전장 대비 1.2% 상승한 588.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웬델 황 TSMC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1분기 사업이 스마트폰 계절성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지속적인 고성능컴퓨팅(HPC) 관련 수요로 타격이 일부 상쇄될 것"으로 내다봤다.
TSMC는 1분기 수익이 직전 분기의 196억2천만달러에서 180~188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나 이후에는 HPC 사업을 동인으로 매 분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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