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4%↑ S&P500 0.88%↑ 나스닥 1.3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99bp 오른 4.145%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7% 오른 103.459
-WTI : 1.52달러(2.09%) 오른 배럴당 74.0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애플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의 강세에 상승.
애플의 주가가 개장 초부터 급등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에 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애플 주가는 3% 이상 상승.
AMD와 엔비디아의 주가는 각각 1%, 2%가량 상승.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도 이날 3% 이상 올라.
△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 양상으로 마감.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가운데 단기물 금리는 내리고 중장기물은 오르면서 키높이를 맞추는 것으로 풀이.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유지. 그동안 과하게 반영됐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지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반영되면서 달러 인덱스는 지지력을 나타내.
*데일리 포커스
-美 하원, 임시예산 추가 연장안 가결
미국 연방정부가 3월 초까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을 피할 수 있게 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18일(현지시간) 내년 3월까지 사용할 추가 임시 예산안을 찬성 314표 대 반대 108표로 가결.
앞서 같은 날 미국 상원은 해당 추가 임시 예산안을 찬성 77표 대 반대 18표로 통과시켜.
이번 추가 임시 예산 연장안은 보훈, 교통, 농업, 주택 에너지 등 관련 부처 예산은 오는 3월 1일까지, 국방부와 국무부 등 나머지 부처 예산은 오는 3월 8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애틀랜타 연은 총재 "3분기 전엔 금리인하 힘들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426]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가 3분기까지는 기준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거듭 강조.
보스틱 총재는 "연준이 올해 3분기쯤 첫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게 나의 견해"라며 "그때까진 지표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언급.
그는 올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나타난다면" 금리를 더 일찍 내리는 것에 자신은 열려 있다면서도 "2%를 향해 가고 있다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혀.
보스틱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섣불리 내린 뒤 물가가 다시 올라 금리를 재차 올려야 하는 상황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설명.
-ECB 의사록 "인플레 목표치로 돌아온다고 확신하기엔 일러"[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5420]
ECB는 지난 12월 통화 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라면서도 "최근의 인플레이션 수치는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올 것이라고 완전히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경계.
특히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
ECB는 또한 "급격한 시장 가격 조정으로 금융환경이 과도하게 완화될 위험이 있어 이것이 인플레이션 완화 과정을 탈선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고 판단.
ECB는 이 때문에 "회의 이후 소통 과정에서 시장의 기대를 수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2월 CPI
▲1600 독일 12월 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 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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