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19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2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3%를 하회한 흐름이 이어졌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에도 부합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6% 올라 지난 11월 2.8% 상승폭보다 둔화됐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3.7% 상승해 지난 12월 3.8% 상승폭보다 줄어 물가 둔화세가 12월에도 이어졌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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