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NYS:TSM)가 올해 낙관적인 사업 전망을 발표한 후 6%대 개장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TSMC는 전일 대비 6.29% 급등한 625대만 달러에 개장했다. 이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4.59% 상승한 615대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TSMC(ADR) 주가가 9.79% 오른 113.03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아시아 개장 이후에도 관련 매수세가 이어진 셈이다.
TSMC는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고급 칩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20%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TSMC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천387억 대만달러(약 8조 8천 5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19%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2천264억 대만달러를 웃돈 수준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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