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노무라는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HKS:070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약 10% 하향 조정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텐센트가 최근 히트를 친 신제품이 별로 없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5홍콩달러에서 400홍콩달러로 10.11% 하향 조정했다.
텐센트가 지난해 12월 중순에 내놓은 신작 게임인 '원몽의 별(Yuanmeng Star)'은 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하기 힘들 것이란 예상에서다.
다만, 노무라는 텐센트가 다변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총이윤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텐센트 주가는 홍콩증시에서 약 2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