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의 소비지표 등이 시장의 예상을 훨씬 밑돌며 경기가 냉각 조짐을 보이자 주 초반의 급락세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29분 현재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9.43포인트(0.44%) 상승한 4,472.48을 기록했다.
15분 지연 표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9% 오른 16,632.55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79% 오른 7,518.06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5%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36% 상승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며 주 초반 급락세를 나타냈으나 이날 발표된 지표가 냉각 조짐을 나타내면서 낙폭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영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3.2%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코로나19로 매출이 타격을 받았던 2021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감소세다.
독일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낮은 에너지 가격에 전월 대비 1.2%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0.01% 하락한 1.08680달러를 기록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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