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의 지난해 총 보수가 150만달러(약 20억원) 인상됐다.
JP모건은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서 다이먼이 2023년에 3천600만달러(약 480억6천만달러)의 보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3천450만달러에서 150만달러 높아진 수준이다. 다이먼의 총보수에는 기본급 150만달러와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3천450만달러가 포함됐다.
은행의 독립 이사회 이사들은 특히 어려운 한 해 동안 다이먼이 보여준 "지속적인 모범적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2023년 연간 보상은 시장을 선도하는 성장과 역대 최고치인 실적, 탄탄한 대차대조표를 가져온 다이먼의 책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먼은 지난해 파산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인수를 주도했고, 금리 급등으로 은행들이 고전할 동안 기록적인 이익을 냈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익을 거둔 바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