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S&P500지수가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5분 현재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2% 오른 4,829.75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2년 1월 4일 기록한 이전 장중 최고치인 4,818.62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날 S&P500지수는 한때 4,830.42까지 올랐다.
이날 지수가 마감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4,796.56을 넘어설 경우 지수는 또다시 마감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
지수의 강세는 엔비디아가 3% 이상 오르는 등 대형 기술주가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3% 이상 올랐던 애플의 주가도 이날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도체 관련주인 AMD와 퀄컴의 주가도 이날 각각 3%, 4% 이상 상승 중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 24%가량 올라 연초 조정에 대한 우려가 컸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데다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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