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1.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9.00원) 대비 5.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1.50원, 매도 호가(ASK)는 1,331.9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그간 가파른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나타났다. 달러 인덱스는 103.2선으로 내렸다.
위험 선호 심리가 고조된 점도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기술주 강세에 모두 1% 이상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국채 금리는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단기물은 대체로 올랐고 장기물은 내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월 초까지 연방정부를 계속 운영하기 위한 임시 예산안에 서명하며 셧다운 우려는 잦아들었다.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크게 개선됐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완화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754엔에서 148.1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97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2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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