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개장 초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에 상승 출발하며 34년 만에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88.29포인트(1.25%) 상승한 36,411.5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2.76포인트(0.91%) 상승한 2,532.79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빠르게 고점을 높여 36,444.44까지 올라섰다. 이는 1990년 2월 21일 장중 고점인 36,866.00 이후 3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최근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운 셈이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호황 기대에 반도체 관련주 매수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4% 이상 상승한 영향이 반영됐다.
이날 중국에선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3% 하락한 148.106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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