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22일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공 전 사장을 9호 인재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공영운 전 사장은 1989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2005년 문화일보 공채 1기 기자로 일했다.
공 전 사장은 2005년 현대자동차의 입사 제안을 받고 전략개발팀장으로 이직해 이후 해외정책팀장, 홍보실장,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을 지냈다.
공영운 전 사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1%대로 하락했고 심지어 0%대 저성장 시대가 우려되는 것이 직면한 현실"이라며 "우리 경제가 악순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발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의 판도를 바꿀 신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아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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