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회의서 방향성·목표 공유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KB캐피탈이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빈중일 대표는 리테일금융 확장과 기업금융 성장, 경영관리 최적화를 강조했다.
KB캐피탈은 1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빈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본사 부서장, 지점장 등 총 76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사진=KB캐피탈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KB캐피탈의 경영전략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경영전략 방향성은 경영환경 분석, 내부 현황 진단, 중장기 전략 방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KB캐피탈은 그간 자동차 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다만 국내외 금융 시장의 변화와 경제 시장의 어려움이 심화하는 만큼 리스크 대응,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영업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성장 모멘텀 발굴과 플랫폼 고도화 등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위한 전략 방향을 모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날카로운 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강의가 열렸다. '2024년 트렌드를 읽자'는 주제로 올해 유행 트렌드, 비즈니스 트렌드 전망에 대해 강의였다. 다음 순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신제구 교수의 '리더의 행복한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 시대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빈 대표는 "KB캐피탈은 내실 성장을 위해 리테일금융은 확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하고, 기업금융은 성장성과 건전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이와 동시에 견고한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 자본, 자원 배분을 통해 경영관리 최적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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