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NYS:BA)의 737모델 중에 737-900ER 여객기의 '도어 플러그'에 대한 안전 점검을 권고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FAA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잉 737-900ER 여객기의 운영사에 중간 출구 '도어 플러그'를 육안으로 검사해 도어가 제대로 고정되도록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737-900ER 여객기는 도어 플러그 문제로 운행이 중단된 737맥스9 여객기와는 다른 기종이지만, 도어 플러그 디자인은 같다.
보잉의 주가는 지난 3거래일간 7%가량 반등했으나, 지난 1월 5일 737맥스9 여객기의 '도어 플러그' 이슈로 인한 운항 중단 사태 이후 13.6%가량 하락했다.
지난 11일 FAA는 보잉이 안전 검사를 제대로 수행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17일에는 보잉의 제조 관행에 대한 조사로 확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6분 현재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0.33% 하락한 214.32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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