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곡물 회사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NYS:ADM)의 주가가 회사의 외부 변호사와 이사회가 회계 관행을 조사하는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휴직했다는 소식에 20% 가까이 폭락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ADM의 주가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9.10% 하락한 55.17달러를 기록 중이다.
ADM은 비크람 루타르 CFO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자발적 서류 요청 이후 즉각적인 업무상 휴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DM은 외부 변호사와 이사회 감사 위원회가 회사의 영양 부서 및 부서 간 거래에 대한 회계 관행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 CFO에는 아스마엘 로이그가 임명됐다.
회사는 당초 23일로 예정됐던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양 부서의 실적 가이던스를 철회한다고 말했다.
회사의 2023년 1~3분기 영업이익은 46억7천만달러, 이중 영양 부서의 이익은 4억6천800만달러에 달했다.
ADM은 2023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은 6.90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7.27달러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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