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커 홈페이지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재정난을 겪던 미국 전기차업체 피스커 (NYS:FSR)의 주가가 기관 투자자와의 전환사채 관련 합의 소식에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스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2025년 만기 도래하는 선순위 전환사채를 보유한 투자자와 계약 내용을 수정해 회사가 무제약 현금(unrestricted cash)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는 피스커의 운영에 사용하는 무제약 현금과 관련한 모든 금융 계약이 면제된 데 따른 것이다. 무제약 현금은 채무나 다른 용도에 담보로 설정되지 않은 보유 현금을 말한다.
회사 경영진은 "회사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전략적 비즈니스 거래를 시행할 더 나은 위치를 제공하게 될 합의를 이루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21분 현재 피스커의 주가는 전날보다 12.48% 오른 0.8877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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