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혼합현실(MX) 헤드셋인 비전 프로의 판매 호조로 애플(NAS:AAPL)의 시가총액이 다시 마이크로소프트(MS)(NAS:MSFT)를 추월했다고 배런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런스는 "22일 애플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약간 앞질렀다"며 "애플이 시장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1.22% 상승한 193.8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396.51달러로 0.54% 하락했다.
배런스는 비전 프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에 투자자들이 낙관적인 시각을 보이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내달 2일 본격 출시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대만의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전 판매가 개시된 이후 즉시 매진됐다며, 애플이 지난 주말 비전 프로를 16만∼18만대를 팔았다고 추정했다. 그는 올해 비전 프로 출하량이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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