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6%↑ S&P500 0.22%↑ 나스닥 0.3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5.53bp 하락한 4.095%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7% 오른 103.332
-WTI : 1.78달러(2.42%) 오른 배럴당 75.1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 3만8천을 돌파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술주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 재조정에도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과 그에 따른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로 오름세를 기록.
연준이 오는 3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계속 하락. 이날 장중에는 3월 인하 가능성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서 40% 초반까지 떨어져.
3월 인하론이 힘을 잃으면서 시장은 재빠르게 5월 인하론을 꺼내 들어. 3월 인하가 빠르다면 그래도 5월에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기대.
FF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5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이날 82.4%로 집계. 5월 FOMC 회의에서 25bp 인하할 가능성은 53.0%, 50bp 인하 가능성도 28.6%에 달해.
△ 미국 국채금리는 매수 심리가 우위를 보이면서 동반 하락. 시장을 자극할 만한 경제지표나 이벤트가 없었던 가운데 지난주 국채금리가 상승했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기록.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외환시장은 제한된 흐름을 보여.
*데일리 포커스
-미 12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0.1%↓…"2분기부터 역성장 전망"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1% 하락한 103.1을 기록했다고 발표.
12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3% 하락보다는 선방. 전월치(11월) 수치인 0.5% 하락보다도 다소 개선. 다만 지수는 21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
콘퍼런스보드는 12월 경기 둔화의 속도가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하락하면서 미국 경기 침체를 시사한다고 설명. 이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마이너스로 추락할 것이라고 전망.
-"美 회사채가 주식보다 매력적…자금 유입 늘어"
최근 몇 주 사이 투자적격등급 및 투기등급 채권에 유입되는 자금이 늘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분석.
BoA는 올해 주요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내릴 것으로 시장이 전망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고 평가.
BoA는 "기준금리 인하의 해를 맞아 채권 투자자들은 회사채로 리스크를 확대했다"며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금리인하 속도가 느리다면 회사채 시장으로 자금은 계속 유입되더라도 유입 속도는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
크레딧사이츠는 투자적격등급 채권과 투기등급 채권이 주식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진단.
크레딧사이츠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앞둔 시점에 미국의 장기물 회사채가 매력적이라며 투자적격등급 채권이 약 5%, 투기등급 채권이 약 8%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만큼 주식보다 낫다고 평가.
-블랙록 "인플레, 지정학적 위험에 3% 근방으로 유지"
블랙록은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이 3% 근방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
웨이 리 블랙록 글로벌 수석 투자 전략가는 지정학적 파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정학적 위험이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평가.
그는 "우리가 추적하는 5개의 거대한 힘 중 하나이자, 구조적 변화 중 하나인 지정학적 파편화가 최근 아시아와 중동의 이벤트에서 일어나고 있다"라며 "파편화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책 금리를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더 높게 유지되게 만드는 주된 요인인 이유"라고 분석.
리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새로운 체제에서 3%에 가까운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다른 시각을 내비쳐.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
▲1530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기자회견
*미국 지표/기업 실적
▲제너럴 일렉트릭(GE), 버라이즌, J&J, P&G, 록히드마틴 등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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