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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이벤트 앞두고 등락 지속

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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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단기물이 더 오르며 커브는 평평해졌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0bp 상승한 3.5325%를 기록했다.

2년은 1.50bp 올랐고, 3년은 1.25bp 상승했다. 5년은 전거래일 대비 0.50bp 오른 3.2100%를 나타냈다. 10년도 0.50bp 상승한 3.2350%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동결 소식으로 일시적인 변동성이 발행했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금리는 일시적으로 하락한 이후 제자리로 돌아왔다.

오는 25일 ECB와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어차피 올해 금리는 인하된다는 인식으로 반등 폭이 크지 않지만, 지표 등에 따라 생각보다 금리가 크게 반등할 위험도 있다고 본다"면서 "IRS도 단기쪽 포지션이 많이 쌓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되돌림에 대한 경계심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내린 2.8700%를 나타냈다. 2년과 3년 구간은 각각 전장보다 0.50bp 올랐다.

5년은 1.00bp 상승한 2.6400%, 10년도 1.00bp 오른 2.60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확대된 반면 중장기는 소폭 줄었다.

1년 구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4.50bp 확대된 마이너스(-) 66.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 대비 0.50bp 축소된 -57.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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