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스프레드 성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올해 들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 신한금융지주가 '완판'에 성공하면서 4천억원까지 증액 발행키로 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5년 콜옵션 조건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총 9천490억원의 수요를 모았다.
신고금액인 2천700억원보다 3배 넘게 큰 규모다.
연 4.34% 안으로 신고금액을 채웠고, 최대 발행 가능 금액인 4천억원은 연 4.49% 안으로 들어오면서 최종 발행 금리로 확정됐다.
국고 5년물 대비 가산금리(스프레드)는 116bp로, 역대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가운데 최저 스프레드다.
[신한금융지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hrsong@yna.co.kr
송하린
hrs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