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 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쿠팡이 국내 대표 사용자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총은 산업정책 진흥과 규제완화 등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경제단체"라며 "산업 및 경제 현안에 대한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지난해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경총 회원사로 가입하고, 내달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정식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쿠팡이 택배근로자 등 노사 문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자 노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경총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총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단체와는 달리 원하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쿠팡은 현재까지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에는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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