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약업체 존슨 앤드 존슨 (NYS:JNJ)(J&J)은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놨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J의 4분기 순이익은 41억3천200만달러(주당 1.7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억2천700만달러(주당 1.22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9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28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9억3천900만달러에서 늘어난 213억9천50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10억2천200만달러를 상회했다.
사업부별로 코로나19백신이 포함된 혁신제약 사업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어난 137억2천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의료기술 사업부 매출은 13.3% 늘어난 76억7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55달러~10.7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매출은 878억달러~88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는 조정 EPS 10.68달러, 매출 879억달러이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9분 현재 J&J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0.33% 오른 163.0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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