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조업체 3M(NYS:MMM)의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연간 가이던스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3M의 4분기 순이익은 9억4천500만달러(주당 1.7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4천100만달러(주당 98센트)의 두 배 수준에 육박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2.42달러로 1년 전의 2.18달러와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31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줄어든 80억1천만달러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치인 76억9천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2024년 조정 주당순이익은 9.35달러~9.7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9.90달러를 하회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1분 현재 3M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6.04% 하락한 101.5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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