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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등에 상승 출발…5.80원↑

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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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5.80원 오른 1,339.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40원 상승한 1,337.80원에 개장했다. 간밤 연준 완화 기대가 잦아들면서 상승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간밤 103.8선까지 올랐다.

다만 달러는 아시아장에서는 추가 강세를 나타내진 않고 있다. 달러 인덱스도 103.5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장에서 달러가 더 강해지지는 않고 있다. 달러-원 1,340원 선에서 일차 저항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원화 강세 재료는 없다"라며 "달러가 강해지면 다음 상단은 연고점인 1,345원 수준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1엔 내린 148.22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85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4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7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3%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8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위안에서 횡보하고 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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