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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월 제조업 PMI 예비치 48.0…8개월 연속 위축(상보)

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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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일본 제조업 경기가 8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8.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47.9를 소폭 상회한 수치지만,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넘지 못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다만, 지난 4개월 동안 민간 부문 활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2.7로 전월치 51.5보다 상승했다. 합성 산출 지수도 51.1로 전월 50.0에서 상승했다.

S&P글로벌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민간 부문 경제는 올해 초 생산량이 다시 증가할 것이란 신호를 보냈다"며 "완만하긴 하지만 성장률은 9월 이후 가장 강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비스업 확장 규모는 4개월 만에 최고치로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제조업체들의 운영 조건은 8개월 연속 악화됐다"며 "신규 주문 유입이 지속적이고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작업량이 1월에 전반적으로 안정됐다"며 "이는 생산이 선행 주문의 이행보다는 수요 개선에 의해 뒷받침되기 시작했다는 초기 신호"라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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