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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넷플릭스 등 기업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승

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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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NAS:NFLX)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90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오른 17,575.75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규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신규 구독자 수가 약 1천30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8% 넘게 올랐다.

넷플릭스의 총구독자 수는 2억6천만80명 수준으로, 매출과 향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서드 브릿지 그룹의 제이미 루멜리 선임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구독자 증가는 광고업 중심 기업들의 규모 확대 추세와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를 금지한 이후 규모가 더 커졌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간밤 미 증시는 엇갈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5%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9%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0.43% 올랐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1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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