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재료 없는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만기별 움직임은 차별화됐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30bp 내린 4.13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17bp 내린 4.3363%, 30년물 금리는 0.54bp 오른 4.3720%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고 단기물 금리가 하락했다.
재무부가 진행한 2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견조해 단기물 금리에는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이번 주 후반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예비치와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특별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3월에서 5월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5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84%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9% 내린 103.486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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