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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알리바바 지분 매입 소식에 급등 출발

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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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 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홍콩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HKS:9988)의 공동 창업자들이 막대한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24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과 회장 조 차이가 알리바바의 주가가 폭락한 최근 몇 달 동안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했다고 전했다.

마 윈은 지난 4분기에 5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사들였으며 차이 회장은 1억5천100만 달러 상당의 알리바바 미국 거래 주식을 매입했다.

이 소식에 알리바바의 미국 거래 주식은 뉴욕시장 개장과 동시에 6.6%나 급등했으며 이 열풍이 아시아 증시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알리바바 주가가 지난 12개월 동안 약 43% 하락한 바 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항셍 지수는 전일 대비 1.91% 상승했으며, 항셍H 지수는 2.36% 상승했다.

홍콩 증시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6%가량 급등했다.

알리바바 외에 다른 기술 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 상승하면서 항셍 테크 지수는 전장 대비 2.8% 상승 출발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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