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소폭 좁히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오후 들어 미 국채 장기물이 강세를 나타낸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4.8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90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43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32틱 하락한 113.14에 거래됐다. 증권이 3천35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천39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오후 1시경 6천600계약 넘게 팔았다가 현재는 순매도세를 소폭 줄였다.
장중 이벤트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미 국채 금리와 외국인 투자자 동향을 참고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bp 정도 하락하고 있다. 오전중 1bp 정도 하락에서 낙폭을 키운 것이다. 2년물은 4bp 정도 하락 중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성 없는 PF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중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금리 인상기는 끝났다는 생각에 매수 니즈가 상당해 밀사(밀리면 사자) 수요가 계속 이어진다"면서 "이 때문에 금리가 대폭 상승하지 않고 변동성도 제한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