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주요 통신업체 AT&T(NYS:T)가 예상치를 밑도는 조정 순이익을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4분기 AT&T의 주당 순이익은 3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0달러 손실에서 순익 전환됐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은 54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센트보다 감소했고,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6센트보다 낮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난 320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13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인 315억달러를 소폭 웃돈다.
분기 후불 전화 순 가입자는 52만6천명으로 시장이 예상한 48만명을 웃돌았다. 순 광케이블 가입자 수는 27만3천명으로 시장의 예상치 25만8천명을 상회했다.
AT&T는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이 168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에 상향 조정했던 예상치인 165억달러를 웃돈다. 회사는 2024년에 잉여현금흐름이 170억~1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173억5천만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이동형 무선 서비스 매출이 올해 3%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3%에 부합한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4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AT&T의 주가는 전날보다 2.73% 하락한 16.72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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